안녕하세요 8/4일 (월) 저녁 이가네양꼬치 수내점 이용고객입니다
식사 중에 천정에서 누수가 되어 식사 오염 및 옷이 젖는 등 피해가 있었습니다.
직원들말로는 에어컨 물때문 이라고 하는데 저는 크게 3가지에 대해 불만이 있습니다
1. 물이 두 번이나 떨어졌음에도 자리변동 등의 조치가 없는 점
2. 직원들은 사장/매니져가 없다며 나몰라라 하는점 (치우러 온다든가 아무런 조치가 없음) 물이 떨어졌으면 손님의 피해나 음식에 대해 피해를 확인하여야 하는데 바닥을 치우고 관심이 없음 거듭 지원을 불러도 나몰라라 하는 태도
3. 사장/매니저의 제대로된 사과가 없는점 식당을 오토로 돌리는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사장이나 매니져없이 직원만 있는 다는 점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.
그 동안 즐겨 찾던 매장에 대해 이런 점이 매우 유감스럽고 공식적인 사과 및 적절한 대응을 요청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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